제품을 받고 나서 다양한 구성품들이 있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바나나몰의 제품에 대한 취급보다 플립홀 자체의 설명서에 설명이 부족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플립홀 제로,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이때까지의 플립홀과는 성능이 다릅니다.
제품 설명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비관통형이나 비관통형의 최대 단점인 세척 문제를 거의 완벽히 개선한 플립홀이며,
과거 플립홀의 단점이엇던 약간 압력을 특유의 공기압 조절하여, 넣어도 빠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장점
관리의 정점.
인테리어 제품으로 보일 수 있을 정도의 디자인.
텐가 특유의 감각이 살아있는 제품.
단점
기존 여러 오나홀을 사용해신 분들이라면 다소 약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내부 삽입감
-> 로션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나아집니다
생각보다 긴 길이와 큰 무게
-> 제 똘똘이가 13cm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인지, (자궁쪽) 끝의 감각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습니다..
최대한 집어넣으면 어느 정도 느껴지지만, 그럼 또 불편했습니다.
플라스틱 때문인지 무게가 있어 플립홀에게서 양손을 모두 떼는 상황이 발생하면 불편합니다
플립홀 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