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LOVELY × CATION2 니라사키 시즈카 사용 후기
처음 올려보내요ㅎㅎ
일단 조임은 사용할수록 적어지는 느낌입니다. 꽉조인다고 해서 하드한 줄 알았는데 소프트 계열이네요.
안에 주름도 하드에 익숙하시면 잘 안 느껴지실수 있어요.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처음의 조임이라던가 냄새도 끈적임도 별로 없고 그리고 생각보다 작아요.
그리고 워머는 2분정도 예열하고 4~6분 정도 넣고 있으면 좋을 듯 하네요. 파우더는 제가 뿌린 겁니다. 원래는 없어요^^
02. 번지 셰이크 HARD 후기입니다.
일단 가성비갑입니다. 가격대비 가격 이상의 값을 하는 놈입니다. 아주 좋아요,
안에 끈은 다른 사람들은 느껴진다고 하는데 저는 그닥;;;; 하지만 주름과 하드한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꽤 심플한 주름인데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끈때문에 세척이다 넣는게 약간 거치적 거릴 것 같았는데 아니에요.
다른 것들보다 편해요. 아쉬운 점은 직통이라 다른 ㅇㄴ홀에서 느낄 수 있는 꾸불거리는 건 기대하기 어렵고 그리고
구멍이 생각보다 커서 조임이 부족합니다. 워머랑 사용하면 느낌 더 좋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가격을 생각하면 더 없이 좋습니다. 입문용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안에 파우더는 제가 뿌린 겁니다 원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