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집에 혼자있는날이 있게되어, 산지 며칠만에 개봉했습니다!
사용전에 실리콘 부분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잘 닦았습니다.
(씻는과정은 귀찮지만 오나홀보다는 편하겠죠ㅎ)
사은품으로 온 건전지4개를 넣고, 사은품 콘돔을 씌우고
같이 구매한 진동기로 우선 팬티위의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클리자극후, 역시나 센스있게 사은품으로온 러브젤
사용안하고 집에 있던 러브젤을 바르고
딜도를 넣은뒤 + 진동기를 같이 사용했습니다
장난감(?)은 처음사용해 보는데 짜릿짜릿한게 너무 만족스럽구
남자없어도 괜찮겠더라구요 ㅎㅎ
진동기 말고, 딜도에 사이드로 달려있는 클리자극기는 너무 쎄서, 은은한 느낌은 없더라구요,
저는 부드러운게 좋은데..
진동기로 점점 달궈준 다음, 붙어있는 클리자극기를 사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 딜도 컬러도 맘에들고, 붉은 불빛도 맘에 듭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불빛은 꺼집니다.
장점 : 딜도 + 진동기 같이쓰면 절정에 갈 수 있음.
단점 : 클리자극진동 너무너무 쎄써 아픔. 진동기와 함께쓰길 권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처음에 실리콘냄새가 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