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람 엉덩이보단 다소 작은 느낌이지만, 사이즈가 괜찮은 편이라 손바닥으로 팡팡 때릴 때 실감은 납니다.
그런데 엉덩이가 살~짝 딴딴한 느낌도 있어서 그냥 만지면 사람 느낌은 별로 안나는 편이에요.
이 가격에 이정도 제품,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음부 주변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부쪽이 흐물흐물하면 금방 살점이 떨어져 나가기 쉽상이라 이런 부분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처음엔 삽입 각도가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으나 곧 적응하여 잘 사옹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항문쪽보단 질의 느낌이 더 좋습니다.
아 그리고 관통형 제품이라 세척하기에 조금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물론 관통형이라고 쪼임이 약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핸드잡보다 이런 히프형 제품이 저는 훨씬 더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