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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시리즈를 009, 츠카사를 써오다가 006이 땡겨서 한번 질러 봤는데요, 지금까지 써오던 명기 시리즈들은 처음 사용할 때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가 몇번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었지만 이 006은 처음부터 느낌이 이거다 하고 확 옵니다. 5분만에 느낌이 오더니 바로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압도적인 묵직함과 깊은 길이 때문인지 어느 오나홀을 써도 이렇게 짧은 시간만에 싼적은 처음이네요 006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