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오나홀은 두번째 오나홀이 되겠네요~~
처음에 산게 그냥 동네 성인샵에서 35000원짜리샀는데 이것도 꽤 좋다라고 느꼈었는데 역시 명품잎에서는 그저 싸구려일뿐이었네요~~ㅎㅎ
확실히 부드럽고 질 안쪽 구조가 실제같네요~~
다들 실제오자랑 비슷하다던데 처음 삽입할땐 그런느낌인데 깊은곳엔 귀두를 너무 자극하는게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구요~~차라리 그부분이 없어지고 노멀하게 오래하는게 더 좋을수도있단 생각을 했습니다~~
덩치도 꽤 있다보니 손으로 안하고 높은 테이블에 놓거나 침대에 두고 할수도 있더라구요~~그리고 엉덩이쪽으로 돌려서 하니 또다른 느낌이구요!!
확실히 느낌좋고 만족스럽네요!
다른 오나홀도 구입해보고 싶어지네요~
아~~그리고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 냄세는 정말 심하긴 하더군요....첨에 씻고했는데도 몸에 냄세가...
또 씻는게 어렵다고 하셨는데 전 바디워시로 손가락으로 닦으니 어렵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