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2번 사진은 손으로 잡았을 때 대략적인 크기를 보여줍니다. 다른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명기 시리즈는 크기가 좀 큰 편이며 살짝 묵직합니다.
3번 사진은 실제 여성의 성기 모양을 본딴 듯이 핑크색의 소음순과 살짝 보이는 주름들이 시각적으로도 즐겁게 해줍니다.
4번 사진은 젤을 넣고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정말 느낌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실제와 비슷한 감각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제가 제품을 애용하는 방법인데 침대 위에 이불을 잘 정리해서 수건을 하나 깔고 그 위에 홀을 올려놓고 허리를 움직입니다. 손으로 사용할 때와는 정말 색다른 느낌이며 명기 시리즈와 함께라면 잠시 동안 여친이 생각 안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