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저렴하고 디자인이 딱 좋아서 풍선인형을 구매하였다
구성품엔 오나홀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오나홀을 만져보니 엄청 말랑말랑하다
자꾸 조물딱 조물딱 거리고싶은 촉감이다
이 인형의 장점은 체위를 다양하게 할수있는것같다
인형에 공기넣기가 빡세니 하기전에 넣는것보다 하루전에 넣어놓는것을 추천
그리고 계속해서 사용할거면 바람을 안빼는것을 추천한다
공기 넣어보면 알것이다 미치는줄 알았다 한 스무번 넣어도 커지는 반응도없다 공기가 어디선가 세는줄 알았는데 그냥 수십 수백번 피스톤질 하면 풍선이 빵빵해질것이다
풍선이 반정도 공기가 채워지면 오나홀을 미리 장착하자 그냥 쑤셔넣으면 안들어간다
젤을 조금 발라서 넣으면 쑥들어가는데
오나홀 넣는 구멍이 엄청 길다 그래서 분명 뒷부분이 남을것이다
성기를 삽입하면 분명 오나홀이 안으로 들어갈것같다
그렇기에 뒷쪽에 솜이라도 좀 채워넣어서 오나홀이 안으로 빨려들어가지 않게 해줘야할것같다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대충 껴안아보니 적당한 사이즈인거같다
실제 사람 체형 처럼 생겼다 사이즈 나이대는 대략 14~15세 정도로 되어보인다
키 170 초반대 사람이라면 딱 좋은 사이즈인거같다
본인이 170초반대라면 전신보다는 반신을 추천한다
안에 귀여운 일러스트 스티커가 부착된 젤이 있다
소장해야겠다
일단 사용은 내일 해야겠다 공기넣느라 힘 다뺐다
똘똘이가 안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