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한테 2500원을 드리고 후다닥 기숙사에 들어왔지요ㅋㅋㅋ 시험기간이라 1시간만에 잠에서깨 빋은 택배였지만ㅋㅋㅋ 두근거려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사진이 2장밖에 안올려지길래 급하게 혼심을 기울어 편집했지만 폰이라 그런가 똥망..ㅎ
다들 인증을 가슴으로 하길래 해보고 싶어서 해봤어요ㅋㅋ 하지만 가슴골이 없어서 끼우진 못했..ㅠㅠ
저는 청결을 중요시해서 콘돔을 꼭 끼우는데 싸이즈가 달라서 잠깐 당황했지만 잘 끼웠습니다. 뒷구멍은 많이 안해보고 해봤자 폰노예같은걸로 펜하나 넣는거 해봤는데 아프면서도 좋드라구요 그래서 이벤트 하길래 한번 했는데 ㄱㅇㄷ 당첨이더라구요
근대 이게 생각보다 위에부분이 커서 좀 무섭드라구요. 하지만 좋은 기분을 위해 무작정 넣었습니다. 근데 똥꼬가 찢어질듯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포기할 순 없어서 젤을 떨어트리고 넣었습니다. 두번째 시도도 많이 아팠는데 다 들어가니까 묘한 쾌감이 ㅋㅋㅋ좋아요!!
그래서 기숙사 거실한바퀴 걸으며 짜릿함을 느꼈어요 ㅋㅋㅋ 지금은 다른 룸메들때문에 ㅈㅇ는 못하지만 나중에 혼자되면 이거 끼고 ㅈㅇ하다가 풀어지면 애널ㅈㅇ도 제대로 해봐야겠내요!!
지금 졸리고 배고프고 살짝 꼴려셔그런가 글이 뒤죽벅죽이네요..ㅋㅋ
제 궁디가 커도 그려러니 해주세옄ㅋㅋ 제대로
된 애널기구 처음써본 후기입니다!! 아 전체 후기도 첨이네요~
어 마무리.. 바나나 감사합니다~!!
이거 저같이 애널초보한테 좋은것 같아여~~ 단점은 먼지가 잘붙고 어쩔수 없이 냄새나는건데 뭐 콘돔 사욘하거나 잘 닦으면 괜찮을꺼에요 이렇게 쓰는거 맞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