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쓰기전에....
사진편집이 안되서 되게 불편하네요 ㅠㅠ
그림판에 그냥 짜집기.....
당첨된거에 놀랐고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길어서 놀랐고
처음으로 용품을 사용해보게 되어서 흥분긴장설렘 등등등.......
택배는 정말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ㅎㅎ
신나게 포장을 뜯으면서 놀란게 생각보다 크다는?!!
그리고 실리콘덩어리주제에 무게도 제법.....크기도 제법....
크기 비교를 위하여 손과 저의 못난 존슨님으로 사이즈를 측정하였습니다
존슨님의 순한모습과 화난모습으로 비교하였는데
세레나님의 길이는 생각보다 많이 길지는 않더라구요??
여튼 세레나님을 관찰중....
정말 정말 쫍은 그곳을 보면서.....와........넣으면 어떨까 싶은마음에
젤,오일,로션 같은거 없이 바로 넣으려고했죠!!!
작은구멍의 쪼임을 느끼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절대 그러지마세요 안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빡빡함........ 그리고 안에 젤이나 로션없으면 빡빡해서 아파요....꼭 쓰세요 두번쓰세요(전 로션으로....)
그리고 존슨을 처음으로 용품속으로 들어보냈는데 느낌이.....
음......실제보단 확실히 부족하죠 다만, Hand 보다는..... 안에 있으니 나은 느낌? ㅋㅋㅋㅋㅋ
(뜨거워지는 젤? 같은거 쓰시면 좋을듯)
거~~~하고 하고 미온수로 씻었는데.....
씻고나니 쫌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다고 해야할까???
먼지나 그런거 붙으면 때기도 힘들고.......(단점이라면 단점!!!!!!!!!!!!)
다음에는 좀 더 조은걸 사용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이만....
p.s
-사진.....편집을 웹에서 못해서 넘 귀찮음....
- 세레나짱......생각보다 약함 ㅠㅠ 2번쓰고 끝에 구멍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