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anal에 관심이 많은 유저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반응이 괜찮다면 추후에 사용후기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바나나몰 배송 빠르고 배송장메모 센스있고 좋았습니다.
들뜬마음에 포장을 뜯어보니 정성스럽게 포장을하였고 사은품까지 넉넉히 챙겨주는 마음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거 총4가지로서 평소에 anal 확장에 관심이 많아서 확장위주의 3가지 용품을 구매하였습니다.
1.anal plug(7cm)
2.애널쩌적
3.anus stopper 5(8cm)
4.anal pumping
그리고 그전에 구매하였는데 이름이 기억나지않네요..ㅡㅡ^ 아무튼(8.5cm로기억), 아직 성공못함
어저께 배송을 받고 어떤걸 먼저 사용할까하다가 anal plug(7cm)에 도전
그전에 어느정도 anal확장을 단련시켜놓아서 이정도는 그래도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도전하였는데 결론적으론 성공을 하였지만 많이 고생하였습니다.ㅜㅜ
처음에 관장을하고 어느정도 anal을 릴렉스한뒤에 젤을 듬뿍 바른 뒤에 서서히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역시나 어느 시점에서 난관에 봉착... 이대로 실패할순없다하여 일단 anal을 최대한 이완시킨뒤에 anal plug에 젤을 듬뿍다시바르고 도전하기를 10여분..
어느정도 anal이 열리는 느낌이 들고 서서히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찾아오기 시작 조금만 힘을 주면 성공할거같은 느낌과 동시에 두손으로 있는힘껏 밀어넣었더니 쑤~~~~욱하고 들어가면서 그순간부터 anal의 압박이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동안 anal 확장에 어느정도 단련이 되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anal plug가 들어간뒤로는 plug의 밑부분이 어덩이쪽으로 쫘악 밀착되면서 계속 압박을 하는데 참는게 쉽지않았습니다. 이렇게 삽입한뒤 바나나몰에 후기를 위해서 사진을 찍고 더이상 힘들거같아서 이제 빼야겠다는시점이 왔습니다(대략 삽입되고5~10분) anal 확장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anal에 무언가가 삽입이 되었을때 신체구조상 삽입된 물건을 밀어내려는 습성이있는데 이번 anal plug(7cm)는 느낌이 싸한게 쉽게 나오지 않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엄청 고생했습니다.ㅜㅜ 진짜 들어갈때보다 더 고통이 심했습니다..ㅜㅜ 생각만해도.....ㅎㅎ 근데 분명한건 나중에 다시 할거라는거...어쩔수없나봅니다.
암튼 다시 돌아와서 이걸 어떻게 빼야할까라는 생각으로 우선 최대한 응가를 한다 생각으로 밀어내어보았지만 진짜 거의 꿈쩍도 하지않고 쫙 밀착되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안빠질거같아서 고통을 참고서 다시한번 있는 힘껏 밀어내면서 양손으로 plug의 밑부분을 잡고서 당겼더니 항문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고통과함께 쑥~~빠져 나왔습니다. plug를 뺀다음에 일어섰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라고요. .. 이와중에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의 anal사진을 찍었는데 퉁퉁부은것처럼 anal주위가 부풀어 올라있었습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사용후기를 작성하였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원래는 이번에 주문온것을 다 사용해보려했는데 기운이 빠져서 우선 여기까지만 해보고 추후에 사용후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nal extension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저에게 도움을 주실분들과 미약하나마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답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