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미사일 붐
애널을 개발시켜 보려고 최대한 가볍게 쓸 수 있는걸 찾다가 고른 아입니다. 말랑하고 꽤 중압감도 있어서 초보자가 처음 시도해보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길이는 12센치 지름은 3센치 가량입니다. 젤을 바르면 쉽게 들어가고 말랑해서 부드럽게 사용하면서도 본 크기가 있어 꽉차는 느낌으로 쓸 수 있어 초보자에게 좋다고 봅니다.
스킨레스3000
이 외에도 극도로 얇은 애들 하이드로 폴리우레탄이나, 마이크로002나 기타 등등 몇개 써봤는데 자세하게 말로 설명하긴 어렵고, 그냥 이게 갑입니다. 그냥 이거 사세요.
정액받이가 걱정된다 하면 정액받이 있는 스킨레스 2000 사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역시 없는게 더 느낌 좋습니다. 재질이 유연해서 없어도 정액 잘 받아내요.
타 제품은 얇은 반면 되게 좀 딱딱? 뻣뻣한 느낌이라 얇다는 메리트가 상당히 반감되지만, 스킨레스는 부드럽고 유연해서 정말 피부에 착 달라붙어 얇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넣을때 삽입감이 확실히 달라요.
스킨레스2000
정액받이가 걱정된다 하면 이거 괜찮다 없어도 된다 하면 정액받이 없는 스킨레스 3000 사시면 됩니다.
타 제품은 얇은 반면 되게 좀 딱딱? 뻣뻣한 느낌이라 얇다는 메리트가 상당히 반감되지만, 스킨레스는 부드럽고 유연해서 정말 피부에 착 달라붙어 얇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넣을때 삽입감이 확실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