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를 하고 사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ㅠㅠ 정확히는 저랑 안맞는 홀인것같아요
세븐틴 보르도 쓰다가 호기심에 큰맘먹고 로린코 샀는데 제타입이 아닌가봅니다. 세븐틴 쓸땐 몰랐는데 로린코써보며 느꼈던게 저는 고자극보다 소프트하면서 롱타임을 즐기는 타입인가봅니다 ㅋㅋ
장점 : 자극이 강하다. 보르도랑 견줄수 없을 만큼 꽉잡아주고 자극(조임?)이 강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정이 너무 빨랐습니다 ㅠㅠ
단점 : 실리콘 냄새가 조금 많이 나구요 길이가 13~14 넘어가시는 분은 작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세척도 힘들구요
쓰고보니 타입이 달랐던것 같네요.뭐 쓰다보면 길들어서 잘 맞을 지고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강했구요 제가느꼈던건 좋은자극보단 살짝 거리가있는 듯 했네요. 물론 다른사람들은 그 자극때문에 좋아서 평이 좋은걸 수도 있구요.
일단 더 사용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