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송이 받자마자 포장뜯고 이리저리 살펴봤어요. 오돌토돌한게 너무 음란하게 생겼더라구요
음란해서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에 젤을 듬뿍 묻힌뒤에 팬티를 내렸어요 쑤셔질생각에 팬티도 다젖고;;
암튼 천천히 한알 한알 넣었는데 첫번째꺼랑 두번째꺼는 수월했는데 세번째넣을때는 정말 힘들어가서 대변나오는느낌이 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욕심생겨서 천천히 넣고 즐기구 팬티입고 장보러 다녀왔거든요 움찍일때마다 포도송이들이 꿈틀꿈틀대면서 조금만 힘조절 못하면 퓨쓩 하면서 튀어나올것만 같더라구요
허겁지겁 집에와서 천천히 뺀다고 뺏는데 결국 퓨쓩 하며 일을 저질러버렸네요 ㅠㅠ잉잉 포도송이에 잔뜩 덕지덕지 보이시나요 ㅠㅠ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