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명한 토이즈하트의 마녀의 유혹입니다.
세븐틴보르도만큼 유명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이프스킨 소재를 사용해서 냄새가 적고, 기름이 없습니다.
따로 파우더를 뿌리지 않아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도 넓고 내부도 뻥 뚫린 구조라서 세척도 간편합니다.
소재가 좋아서 웬만해서는 찢어지거나 늘어나거나 하지 않을 것 같네요.
핸드형치고 꽤 무게가 나가는데, 묵직한게 오히려 장점입니다.
진공을 만들지 않고 사용하면 부드러운 느낌이고
진공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하드오나홀만큼 자극이 강합니다.
두가지 버전?을 즐길 수 있어서 색다릅니다.
제품이름대로 마녀의 강력한 흡입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