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자신감이 떨어지던 시기 무료 이벤트 신청 후 당첨..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하루만에 휙~택배가 날아 왔습니다..검나 빠라요^^
바나나몰 포장이야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테고^^
바로 착용은 못해보고 며칠 지나고 착용 했습니다.
포장을 뜯어니 실리콘 냄새가 약간 나네요..바로 흐르는 물에 세척..약간의 세제와..(설명서에는 실초 몇방울과 세척)
냄새 안납니다 ㅎㅎ 물기를 말리고 만져보니 약간의 불쾌하지 않은 끈적임이 느껴집니다. 느낌...아주 좋습니다..부드럽고 탱글탱글하고^^
바로 똘똘이에 끼워 봅니다..착용감 장난 아님니다..착용하고 다녀도 될 느낌 입니다. 근데 착용할때 요도 조여주는 부분에 찢어 질것 같은 느낌 ㅠㅠ(..나중에 보니 약간 찢어져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조심히 늘려 주세요ㅠㅠ)
진짜 느낌이 거부감이 없습니다. 마치 내꺼 같은데 굵기는 두배 ㅋㅋㅋ
삽입 사진은 차마 못찍었네요..기대 하신분들은 죄송하고..착용 사진에 혐 주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