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오늘도 잘보내고 계시겠지요
오늘은 약속대로 좀 큰것으로 제 애널을 즐겁게 하였답니다
버트 바나나 애널 플러그 랍니다
손에 쥐는 순간부터 두려움과 흥분이 일어 나더군요
젤을 듬뿍 바르고 참고로 콘돔은 기본 아시지요
제 애널에도 마찬가지 젤을 바르고요
드디어 애널을 향해 진군 하는 바나나 애널 플러그
서서히 밀려 들어가는 기분 말로 다할수 없고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 도 있었으나 끝까지 삽입하고 나니 제 속을 꽉 채우는 뿌듯함과 흥분
요즘말로 하늘에 둥실 떠있는 기분 홍콩을 수도없이 다녀 왓어요
강추합니다
애널 초심자가 아니라면 반드시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