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가슴성애자인지 가슴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어느 인터넷게스글을 보고 우와 싶어서 쇼핑몰을 돌아다니다 보니 바나나몰이 가격도 제일 저렴하고 깔끔(?)해 보여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동생가슴이랑 누나가슴을 고민을한게
누나가슴은 너무 커서 좀 현실감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에라이 하고 그냥 큰걸로 하자하구 결정했어요
와.. 저녁에 받고 만져보니... 정말 만족감1000%네요 누나가슴으로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제가 자위용도로 산건 아니고 그저 잘때 가슴만지면서 자는게 좋아서 산건데..
이렇게 만족할꺼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전여자친구가 생각이 안날정도로
맨살로 만뎌도 가슴이랑 전혀 차이가 안나는데
옷에넣어서 만지지 이건뭐.. 신세계네요 ㅋ
한동안은 침대에누워 자는게 너무 행복할꺼같네요 ㅋㅋㅋ
근데 이거 보관은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옷으로 덮어놓고 계속 냅둬도 변형은 없으려나 모르겠네요
암튼 누나가슴 후회없는 선택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