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구매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횟수는 한달에 한두번정도.
일단 제품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속은 끈적하구요. 그래서 일반 오나홀들과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어떤 분들은 자극이 약해서 오래 즐길수 있다고 하는데, 영상 등등을 시청하면서 상당한 시간동안 손으로 미리 자극시켜놓고 삽입하고 흔들면 금방 싸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타 제품보다 자극이 약한건 사실입니다. 느긋하게 즐기기 좋아요.
재질이 부드럽다보니 외부 상처가 잘 나는 편입니다. 베이비 파우더 필수입니다. 그리고 속이 끈적하기에 사용후 씻을때는 아예 뒤집어서 씻습니다.
세척후 물기 제거하고 다시 뒤집어서 원상태로 되돌려놓으면 속이 막 붙고 난리가 아닙니다. 잘 정돈시켜야 합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입니다. 추천합니다.
보라색 평이 좋으니 보라색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