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japan 이라고 적힌 곽을 봤을때 신뢰감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실리콘기술은 일본이 세계 최고이기때문에 두근두근 기대를 가지며 열어봤습니다
정말 부드럽다 처음 제가 이제품을 만졌을때 느낌입니다.
두손으로 잡고 벌려보니 생각보다 잘안벌려지더라구요
다른 저가형 제품같은경우에는 끈적거리기도하고 신축성도 너무 좋아서 자지 단련링을 끼우고있는지 콘돔을 끼우고있는지 헷갈리기도 하고 자지털이 자꾸 꼬여들어가서 아프고 이래저래 짜증나는데..
제품을 뜯어 천천히 자지에 끼웠는데 핏줄보이시죠?
정말 제 자지가 이렇게 커진적은 없었거든요?
일단 천천히 진정시키고 자지단련을 위해 착용후 일 떄문에 잠깐 밖을 나왔는데 지하철에서 내가지금 아무도모르게 팬티속에 성인용품을 착용하고있다는 묘한 흥분감에 귀두부분이 찌릿찌릿 자극이 오더라구요
앞에는 회사원으로 보이는 짧은 치마입은 여성분이 서계셧는데 엉덩이가 봉긋 솟아있는데 자지좀 먹어본 엉덩이더라구요
지하철이 흔들흔들 움직일때마다 씰룩씰룩 거리는 음탕한 엉덩이를 쳐다보고있으니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일 마무리하고 집에와서 팬티 내리니 쿠퍼액이 어우;;;
팬티 여기저기에 하얗게 덕지덕지 눌러붙어있는게..
그와중에서 자지는 아직도 핏대세우며 나 아직 쌩쌩 하다는데 변강쇠가 따로없네요;;
매일 착용해서 자지킹이 되는그날까지!!
만원정도 되는 금액으로 자지를 단련시키는 도구 한개쯤은 마련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