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으로 구입해 바로 사용 했는데 후기를 늦게 올리네요
이런거 여친이 처음 사용 하는거라 처음엔 아무느낌 없다고 그러더니(자위도 안함) 10분 끼워놓고 마사지 해주지 부들부들 ㅋㅋ 제발 빼달라고 조르는데 5분쯤 더 괴롭히고 빼줬습니다
빼주는데 안에 고여있던 물이 왈칵 나오는데...
그후론 내껄 넣고만 있어도 온몸을 비틀고 난리가...
그후론 무서워서 못쓰겠데요^^
참고로 별로 안야해보이는데 직접 넣고 있는거 보니 미친듯이 야하고 섹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