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가서 따끈 따끈한 완드 끄내들고 쟈기야 이거 써볼래?? 라고 했는데 무섭다고 하여서 사은품으로 주셧던 페페젤 살짝 바른뒤에 애무를 해주니까 점점 내 여자는 달아오르고 그러는 도중!!
갑자기 저거 나 써봐도되 쟈깅?? 이러길래 냉큼 오케이!!!! 했고 첨에는 살살 나중가서는 풀파워 가동으로 성기 삽입과 클리 자극을 해주니까 너무나 좋아하길래 그녀를 나는 시오후키 세계로 입문하게 하려고 처음에는 한손가락 다음에는 두 손가락 넣어서 해주니까 아주 신음소리가 벅차게 오르더니만 나중에는 너무나 좋았던지 소리를 지르면서 동시에 오르가즘 과 경련을 일으키더군요 ㅋㅋㅋ
내가 그래서 아주 더 미친듯이 자세를 잡고 해주니까 오빠....!!!!!! 이러더니 나 이제 죽을것같아ㅠㅠ 너무 좋은데!!!! 미치겠어!!!!! 아앙!!! 이런말을 하길래 저의 소중이를 그녀의 그곳에다가 박으면서 완드를 쓰다 느낌와서!!!
아주 홍콩으로 격하게 가버렸고 한가지 팁을 드리면 여자 잘느끼고 그래서 그곳 엄청나게 쪼여줍니다ㅎㅎㅎ 돈이 아깝지가 않아요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 내 여자 첨봤네요 ㅎㅎㅎ
동영상은 너무 용량이 커서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