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 확대의 지존] 힘센이 사용후기
힘센이 사용후기 입니다. 3년 가까이 사용했네요.
처음 구매 당시 무게추가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 외로 가벼워 처음부터 5개를 다 끼워 사용했습니다.
주로 집에 있을 때 헐렁한 편한 바지를 입었을 때 항상 착용합니다
집에서는 팬티는 안입거나 사각팬티를 입어서 힘센이 착용에 별 지장이 없네요.
간혹 힘센이가 귀두 목에서 떨어져 츄리닝 바지 밑으로 떨어져 쿵 소리가 나면 부인이 뭐냐고 물을 때 난감합니다
용도를 보니 무게추의 중력의 힘으로 성기를 아래로 늘어지게 하는 것 같은데 너무 가벼워서
무게추가 좀 더 무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발기했을 때 착용하여 성기를 끄떡끄떡 위아래로 움직이게하는 운동을 가끔 합니다.
이건 좀 힘들어서 무게추 한 개 끼워서 합니다.
그런데 이런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 증가펌프패왕 사용후기
나의 물건이 대황제K의 확대영역을 벗어난 본인은 2014년 봄 어느 날 바나나몰을 뒤지다 발견한 증가 펌프 패왕.
이 물건이야 말로 내 물건이다 싶어서 바로 구매를 했다.
박스를 열고보니 역시 크고 아름다웠다.
구준히 사용하면 나도 이처럼 '크고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으며 꾸준히 사용하였다.
기존의 펌프 손잡이는 파손될 위험이 크다고 하다는 선도자의 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본인도 대황제K의 펌프를 꽂아서 사용하였다
원통 실린더의 크기는 당연히 대황제K보다 길고 굵어서 펌프질 하다보면 어느정도 길이가 당겨진 이후로 기둥만 팽창하여 터질듯한 느낌이다.
삽입부 구멍이 대황제보다 커서 치골에 단단히 밀착하지 않으면 실린더 속으로 쌍방울이 빨려들어가므로 주의.
아 슬프다
3년이 흘러도 어쩔 수 없는 유전적 한계때문에 증가펌프 패왕을 꾸준히 사용해도 흑형처럼 될 수 없었다
하지만 굵기 만큼은 굵어져서 마치 바닷물에서 건져낸 통통한 해삼을 보는 듯 하다.
이 제품 역시 관계 직전 사용추천
실린더 직경이 좀 작았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