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몰을 항상 눈팅만 하던중 처음으로 딜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칼라 먹쇠인데 판매인기가 높더군요
빠른 배송으로 받아보고 첨에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습니다.
이게 과연 들어갈까 생각되더군요
사용기에 다들 그렇듯이 실리콘 냄새도 좀나구요.
깨끗히 따뜻한물에 세제를 풀어 2시간정도 담가두니 냄새는 좀 빠집니다. 여전히 나긴남
와이프를 설득하여 겨우 허락을 받고 혀가 얼얼하도록 보빨을 시전후 충분히 적셔졌을때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귀두부분으로 입구를 살살 간지럽힌후 서서히 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첨에 저항이 좀있더니 아주 부드러워서 어느순간 쑥~ 들어가네요. 부드러워서 그런지 아프다는 말도 없네요
그러나 끝까지 다들어가지는 않고 좀 남더군요 끝까지 밀어넣으려 하니 아프다고 하네요.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니 보짓물이 흥건히 나옵니다. 그리고 꼭 잡고 있지 않으면 쏙 하고 계속 밀려 나옵니다.
손에 느껴지는 저항감과 시각적으로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제것으로 마무리하고 느낌을 물어보니 나쁘지 않았답니다.
정리하면 크기는 좀있지만 부드럽고 귀두 앞쪽이 직경이 작아 천천히 삽입하기엔 좋습니다.
설명엔 아래 뿌리쪽 이 5cm 라고 되있는데 재어보니 4.2cm 정도입니다.
몸통은 4cm 정도네요 참고하세요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