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은 연애 시절부터 사용 했는데 그때는 주로진동볼을 사용 했습니다 남자가 여성한테 사용하가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잡기가 힘들어서 위치를 잘못잡으면 별느낌이 없어하기 때문에 위치잡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결혼후 처음 구매한 승천구슬은 삽입후 끝까지 넣으면 위에있는 바이브 레이터가 정확히 크리토리스에 위치해서 확실하게 자극을 주더군요 설사 몸을 비틀어도 위치가 바뀌지 않아서 계속 자극이 가능하구요.......
다만 회전다마나 회전귀두 같은경우 여자가 사용하면 몰라도 남자가 여성에게 사용하는 경우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서 아무런 느낌도 주기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진동이 너무강해서 중간이상 올리니깐 아내가 신음이 아니라 비명을 지르며 도망을 가더군요 끈다는게 반대로 동작시켜 최강으로 올리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아내말로는 이건 너무 강해서 쾌감으로 사람을 고문하는 수준 이라네요 아내에게 이제품 이름이 승천구슬 이라고 예기했더니 웃으면서 공감 하더군요 사람을 숨넘어가 죽게할수도 있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