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청해서 생전 처음으로 사용해봅니다 두큰두큰~
그런데 동봉되어 있을 젤이 없네요 두둥!! 분명이 박스에 젤이 있을 칸이 보이는데...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콘돔을 사용하기로 하고 어찌저찌 넘어갑니다. 버럭!
투명한 재질이라 속의 이중구조가 보입니다. 신기합니다.
삽입을 해봅니다. 들어가기가 왠지 빡빡합니다. 이래서 세븐틴이라고 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꽉찬 느낌이 뭔가 손으로 할때랑 다릅니다
팟팟팟팟!!!! 오옷 얼마 못버팁니다. 앞으로 많은 수련이 필요할듯 합니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