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제품을 사용 했지만 이제품이 자극이 제일 좋아요.
처음에는 이런건 별로 흥분이 안돼하면서 싫어 하드라구요
살짝 젤을 바르고 음부에 살살 문지르면서 속으로 밀어 넣어 두곳을
동시에 자극을 시작하고 몇초후에 눈을 살짝 깜더니 아~~~ 하고
짤은 신음이 시작하더니 몸을 살짝이 비털시 시작하드라구요
바로 진동을 강하게 올리고 힘을주고 문지르니~
밑에서 뜨거운물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도저히 못참겠는지 저의 손을 잡으며 진동기를 빼고 바로 저의
똘똘이를 당겨 넣었지요~
집에 사람이 있어 소리를 못지르겠다며
다음에 나가서 하자고 하드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