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상품 중 세븐틴 보르도를 써봣던 저에게 소프트가 매우 사고싶엇지만.
이번 기회에 사용해보고싶었던 애널 상품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처음 개봉 했을땐 중형홀 답게 큰 크기에 놀랐습니다.
사용하기에는 불편함 없는 크기지만요.
외관은 아주 맘에 듭니다.
구매할때 애널 상품의 조임을 기대하고 삿던지라
사용시 생각보다 조임이 약해서 2% 부족함을 느꼇지만.
나선형 주름이 기분이 좋아서 아쉽지만서도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색다른 걸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