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플립홀 제로 최고급 텐가 제품 모델명(코드)2416512 사용후기
1. 사용후 느낌과 장점
1) 소음 걱정이 없었다.
플립홀 제로를 자신의 성기에 삽입후 피스톤 운동을 했을때에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쑤걱 쑤걱 푸슛 퓨슛 이런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아서 느낌이 좋았다.
2) 물로 세척하기 편하다.
사용후 플립홀 제로는 양옆에 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수박을 두동강으로 절개를 하듯이 분해가 가능하다.
힙스사에서 개발한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보다도 물로 세척하고 더 자세하게 위생적으로 물로 씻을수 있으며 청결하게 건조한 곳에 두고 물기를 말리기에도 편리했다.
3) 구지 콘돔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2)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용후 플립홀 제로를 이분에 일로 분해가 가능해 물로 세척하기 편리한것 처럼 그래서 그런지 구지 콘돔을 위생상 성기에 끼우고 사용할 필요성이 없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4) 실리콘이 부드러웠다.
실리콘이 마치 여자에 성기 속살과 같은 느낌이 들정도 부드러웠으며 뭔가? 뻑뻑하다는가? 딱딱하다던가? 푸석푸석하다던가? 이런 느낌이 들지 않고 여자속살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
5) 바나나몰에서 주는 사은품으로 과일젤이나 그밖에 러브젤 맛사지젤을 사용해도 괞찮은 느낌이였다.
구지 텐가 회사에서 만든 러브젤을 사용하지 않아도 괞찬은것 같았다.
6) 비싸게 돈을 투자한 만큼 후회스러움이나 실망감을 주지 않은 만족스러운 제품이였다.
2. 사용후 느낌과 단점
1) 단점은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크게 지적할 정도로 문제는 아니다. 글쎄 나는 성인용품을 왼손잡이는 아닌데 외손으로 사용하는 버릇이 있어서 왼손 팔에 힘이 약한데 그래서 그런지 좀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느꼇었다. 어깨와 팔뚝이 절였는데 지금은 많이 적응을해서 별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양손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을 했을 경우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오른손으로 사용했을떼는 무겁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았다.
위에 사진들은 플립홀 제로를 바나나몰 홈패이지에서 직접 구입후 바나나몰에 홈패이지를 보고 직접 실습을 해보았다. 러브젤을 바르고 조립도 해봤는데 사용하기 편리하고 두부분으로 분리를 잘해서 러브젤을 골고루 바르고 이 투명한 실리콘은 만져 보면 뻑뻑한 느낌이 들지 않고 마치 여자에 속살 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