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관계를 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와이프를 보고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와이프와 상의후 처음으로 성인기구를 고르다가 눈에 띄는 소피아 이거다 하고 주문 후 와이프에게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젤을 바르고 1단으로 하고 천천히 삽입후 시간이 지나자 속도를 올리니 15분도 안지나서 와이프 허리가 들리면서 신음이 나오는 겁니다.
평소에는 30분을 해도 안되던게 그러다가 돌고래인가 새인가 그걸 작동하자마자 날리를 치더니 5분정도 더지나서 갑자기 오빠 나 살거 같어 해서 싸라고 했습니다.
근데 허리를 휘면서 들더니 오줌을 싸는 겁니다. 저도 그런건 처음이라 당황을 좀 했고 와이프도 놀라서 어~~아~~음~이렇게 놀라면서도 계속 싸더군요.
나중에는 와이프에게 설명을 해 줘서 그건 오줌이 아니다라고 말해 줬지만 자기도 그런건 처음이라 놀란듯 결국 여름 이불 덥고 잤어요.
아까 카톡으로 오늘 또 하자고 했는데 알겠다네요.
이거 좋아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소피아 암든 효과는 무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