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 장문의 글을 적고 글쓰기 누르니... 무슨 동일한 파일명(?), 제목이었나? 암튼 새로고침 되면서 글 날아가 버렸네요.
아우... 진빠져서 길게 못쓰겠어요.
명기의 증명 009,
첫 느낌은...
처음 삽입시에는 별 느낌이 없는듯 했는데, 몇번 왔다 갔다를 반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냥...
확실히 손으로 하는것과는 천지차이에요.
고민하고 계신분 있다면 그냥 질러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세척은 좀 번거로운 면이 있어요.
속까지 제대로 세척이 된건지 확인이 안 되니, 좀 불안함이 남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반복해서 세척을 하게 됩니다. 아마 깨끗해졌을겁니다. 몇번을 헹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