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벤트 당첨되고 늦게올리정 죄송합니다.
여친이바빠서 이제서야 이야기하고 사진 찍었내요
넘 늦게 후기 올리면 이벤트 상 불익이있다고 하니 알아서 이야기를 몇일있다 꺼내더라고요
일단 사이즈 면에서는 좀긴편이였고
두께는 제거보다 두껍지 않아 삽입시 아픈건 없었다 하더라고요 삽입형 기구는 첨인지라 젤을 둠북 바르고 사용했는데요
삽입후 구술있는쪽이 돌아가면서 입구쪽을 자극을주는데 가려운곳을 글어주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전부 삽입은 아프다하여 진동기 쪽은 클리에 닿지긴 않아서 앤이 애용하는 무선 페어리로 자극을 줬습니다 ㅎ
어찌나 다리에 힘을 주면서 절정을 느끼는지 빠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제가 손으로잡고 일렇게 7 번정도 느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