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잘 샀다고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일단 무게가 있어서 다른 오나홀보다 2~3배 가까이 무겁고,
그 무거움 때문에 굉장히 묵직하고 손으로 하는 것보다 놓고 하는게 괜찮네요.
그리고 입구에 살 부분(?)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상자 미포함 했는데 같이 와서 버리기 애매하네요 ㅠㅠㅠ
USB 워머는 장기간 데움이 필요하겠습니다.
적어도 10분은 데워야겠는데, 그 사이에 성욕이 사그라진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