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터보외 여러 물건을 구매한지라
물건 떼샷은 생략하고, 페어리에 대해 얘길 하겠습니다.
일단 제 집사람은 40대고, 부드러운 진동에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분수 저리가라 할정도로 사정 하는 편이구요.
사진을 어떻게 넣을지 몰라서,
페어리 직접 사용하는 모습 올려봅니다.
진동이 생각보다 세고, 가끔은 어깨 마사지용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듯 하더군요.
페어리 진동에 놀래면서도 아주 흥분되어 잘 사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