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 후기 올립니다.
제품 수령후 당장 써보고 싶은 맘은 굴뚝이였으나 포장그대로 여친에게 자랑을 하고 함께 오픈후 즉시 사용하였습니다...
개봉사진은 별거 없기에 생략
비가 엄청오던 7월4일 저녁 춘천간 고속 도로~~~
한치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여친을 도발~~~
운전하는 내내 여친의 그곳을 만지작만지작...
결국 여친이 달리는 차에서 사까시를 해주더라구요....
운전하면서 사까시 안당해본분들은 모르실껍니다. ㅋㅋㅋㅋ
악셀을 점점 밟아가며 흥분상태로 몰고가는 운전대~~~
이윽고 더 이상 못참겠어서.... 덕소삼패ic에서 갓길 정차를 해놓고...
폭풍 섹~~~~ 비바람 덕분에 시선 걱정없이 ㅅ ㅅ ~~~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 시크릿 러브를 꺼내어서 요리조리 살펴본뒤...
바로 시전~~~ 강한 진동으로 들고있는 제 손목도 덜덜덜....
평소 여친의 샘물이 보통수준 이하여서... 진동 에그 / 먹쇠 등등 사용해보았습니다.
요 시크릿 러브는 좀 다른 느낌이고... 중간 사이즈 여서 안성 맞춤...
질 안쪽으로도 살짝들어갈수 있고 다양한 패턴 진동으로 여친의 ㅂ ㅈ 를 들었다 놨다...
10여분 덜덜덜~~ 흥분으로 모시고... 여친도 신음소리 작렬~~~ 이정도 신음이면 이미
ㅂ ㅈ 는 흥건흥건....
이젠 제가 농락해줄 차례~~~~
빗소리를 들으며 열씸히 아주 열씸히 차 섹 을 했습니다... ^^
총평
5만원선 제품으로써 훌륭한 퀄리티를 가졌으며 진동 세기가 아주 우수 합니다....
구매 망설이지 마시고... 저렴한 페리어 찾으신다면 시크릿러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