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촉촉함이 오래간다고 적혀있는 블랙퀸 을 원했는데 랜덤발송이라 아쉽게도 시원할거같은 쿨 러브 가 왔습니다.
일단 사용 직전에 바로 후기부터 올리는데제가 손에 발라보니 뭔가 민트? 멘솔? 목캔디 처럼 싸~ 하면서 시원한게 느껴지네요.
제가 핫젤이나 쿨젤 같은걸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과연 이런 쿨젤이 여자친구를 얼마나 자극시켜줄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관계 갖게되는날 사용해보고 다시금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크기는 120ml 이고 튜브 자체는 손바닥 정도 크기에 그다지 무겁지 않구요 점성은 관계를 직접 하기전에 손에 발랐을때는 대체로 촉촉한것 같습니다. 그게 시원한 느낌이랑 같이 와서 더 물? 얼음? 에 닿는 느낌이 들어서...뜨거운 관계를 할때 어떨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