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에 구매했는데 5월말에 후기 올리네요ㅎㅎ
일단 겉의 감촉은 매우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다른 제품들중 실리콘 냄새가 나는 제품도 있어 불안했지만 냄새도 별로안나고,
음이온 처리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보관시 따로 신경안써도되서 좋았습니다.
감촉은 세븐틴 보르도의 자극과, 인처숙녀의 부드러움을 합쳐놓은듯한 자극입니다.
자극이 확실히 오면서도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꽤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고,
사정감도 장난이 아닙니다.(정액을 끝까지 뽑아낸다고 해야하나? 평소보다 정액도
많이 나옵니다.)
비록 여친한테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버렸지만 여친 몰래 다시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