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가슴을 안고 택배아저씨와 통화까지 해가면서 기다렸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사용감이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뒤집어 봤습니다
보이시는 사진은 윗면과 아랫면입니다
옆면은 아무런 돌기가 없습니다
이것이 정말 명기의 속이 맞나싶네요...
두번째 제품인데 첫 제품은 멋모르고 동네샾에서 가품을 속아서 샀습니다 하지만 꽤 만족했고
바나나몰을 통해서 내가 산 첫제품이 가품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정품으로 제대로 느껴보자 싶어서 큰맘먹고 질렀는데 대실망입니다
바나나몰측에서는 상자와 비닐포장이 정품이 확실하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너무 실망이 커서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