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나루 뿌찌를 구입한지는 좀 되었네요
그때부터 이제까지 꾸준히 사용하며 아나루 뿌찌는 저의 소중한 존재가 되어 있답니다
포토후기 올리는 것이 늦었지만 올려 봅니다
애널에 삽입하는 그 순간은 즐거움의 미소가 지어 진답니다
너무커서 통증이 오는것도 아니고 삽입된듯 아닌듯 부담이 없어요
어떤날은 아침에 삽입후 출근하여 퇴근할때까지 삽입하고 있다보면 너무 즐겁지요
표시도 안나고 애널에 부담도 없고....
또한 갈고리처럼 된 끝부분이 딱 맞아서 너무너무 좋답니다
애널을 생각 하시는 분이라면 모든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나루 뿌찌 최고의 제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