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항상 바빠 놀아주지 못하던 어느날...
계속 놀아주지 않으면 바람핀다고 으름장도 놔보고.. 애원도 해보고 하던차에 다가온 생일을 맞아 에이미를 선물받았어요 아.... 다른남자보다는 혼자놀라는거죠? ㅎㅎㅎ 첫 상대...에이미...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바디가 무척 느낌이 좋더라구요
전원을 켰더니 오~~~ 진동도 제법 큰거같습니다.
콘돔을 끼우고 살작 삽입시도.... 아.... 느낌이..... 음... 딱딱해요 ㅋㅋ 역시 사람하고는 다르구나~ 느꼈답니다.
새로운친구 에이미가 생겼으니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말고 에이미랑 놀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