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급하게 지름신이 강림해 일끝나고 빠르게 입금을 했습니다.
2013년 경에 입문용으로 맥주캔 모양 기구를 하나 사본 이후로 항상 생각만 하다가 질러버렸습니다ㅎㅎ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다음날 아침에 입금확인이 되었고 바로 오늘 배송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데 계속 생각나서 상당히 힘들었네요ㅎㅎ
집에 오자마자 바로 택배상자 오픈!!
너무 기쁜나머지 10초만에 해체를 해버렸답니다.ㅎㅎ
추운날씨 때문에 물건이 얼음장 같아 아직 사용은 못해봤지만 지금 따뜻하게 데우고 있어요^^
빨리 써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