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 처녀표시판을 뗀 후!
동굴 속 드나드는 인부들이 약하기도 하고..점점 뜸해져서..
첨으로 딜도를 구입했어요~ 전에는 진동기만 쓰구요..ㅋㅎ
길이도 길고,인부들도 못건든 지스팟을 건들어 준다기에 당장 구입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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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마음에 부푼 가슴을 품고..
활~짝 다리를 벌리고..넣어보았답니다!
저런..지스팟은 커녕, 아무 느낌이 없었어요..넘넘 실망했지요!!!
그러나..실망하기는 이름!
마스터베이션도 섹스와 똑같이 전희가 필요했던거죵~~!!!
그래서...
야한거도 보고..젖꼭지도 만지고..
골프채처럼 둥근부분을 진동을 켜서 클리에 부비대니..
물이 고이고..그 때 넣었더니!!넘 좋았어요~!!
피스톤 활동을 하니..끓어 넘치더라구요 흐흐~~
그래서 같이 보내주신 막대사탕을 빨면서..돌기가있는 실리콘 콘돔을 씌워서 넣었어요!
ㅋㅎ더 좋았어요~~~!!!
그날...오랬만에 사정을 하였고...시트를 세탁해야 했었어요...*^^*
그 뒤로...남친과 써 봤어요..
첨엔 짠!하고 보여주니 당황하더라구요..잼있어 하고..ㅋㅋ
진동이 있으니..남친의 다리사이를 자극하고..조금 무르익으니...
그 친구가 줘봐!하고 자기꺼 넣는 것처럼 넣어줬어요..꼭지를 빨아주면서..흐흐
제가 넣는거랑 남친이 넣어주는 거랑 넘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신음소리도 자연스레 나오고..골반이 가만히 있질 못하니..
남친에게 자극이 됐나봐요!딜도 빼고..올라와서...한바탕 했어요ㅋㅋㅋㅋㅋ
커플과 써도 넘넘 좋은거 같아요!! 더 좋아 더 좋아!
최강솔로에게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