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쓰던 명기의소가 이제 슬슬 질리기도했고 수명이다해서 이번에 좀 비싼놈으로 사려던찰나에 우연히 눈에들어온 히프형 제품 이왕이면 좀 제대로된놈으로 사려했는데 줄리아나가 국산제품에다가 다른것에비해 훨신더싼데에비해 평점이나 후기들은 좋길래 홧김에질러버렸습니다!! 이왕이면 실리콘제품이라 한번 씻어서 쓰려고 냅뒀는데 와... 이게 포장에서 뭐 충격방지나 사은품같은건 뭐 워낙에 잘챙겨주셨으니깐 잘알겠는데 이제품이 이가격이 맞는건지하고 한번 의심했습니다. 너무너무 깔끔하게나왔고 그 촉감이진짜 처음에는 무슨 물 흘러내리는거같아서 떨어트릴뻔 했습니다. 왜 이제품 사용하신분들이 엉덩이때리는 맛이있다 하시는지 분명히알겠네요 다른분들처럼 확실이 크기가크고 무거워 보관에서는 문제가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뭐... 전 진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외관이나 촉감에서부터 서버릴정도니뭐.. 뭐 책상이나 테이블같은데 올려놓으시고하면 딱맞는 높이인거같습니다. 빨리사용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