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부관계에 있어서 자신감이 제로였던 저 정필이.
이제는 바나나몰에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바나나몰에서 고르다가 발견한 극 남성!!
과연 나를 진정 남성중에 남성으로 만둘어주는가? 사실 저와의 관계에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불만이 엄청 많았을 겁니다.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빨리 끝나는 피스톤. 혼자 열올리다가
흥분하고마는 저질 애무. 저에게 진동 컨트롤러 같은 인내력과 조절력을 준 극남성입니다.
추가로 구매한 에그제품과 사은품으로 온 에그. 이 녀석들을 아내의 민감한 허벅지에 고정시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 성인용품 고부감이 없이 받아드릴까요. ㅠㅠ
할튼 척보면 좀 엽기적이지만, 극 남성 딜도로 천천히 외음부에서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적당히 아내가 흥분했을때 삽입했더니, 입을 게속 벌립니다. 그리고 제가 천천히 손목에 스냅을 줘서
움직이니까 그 움직임에 반응하여 아내도 골반을 움직여주네요.
애무는 끝나고 제가 조절해가면서 마무리때는 대차게 박아줬더니, 제가 달라보인다며....
자기 오늘 멋졌어. 이럽니다. 간만에 남자로 인정받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저도 성인용품에 제대로 지름신이 강령한 듯 합니다.이글을 쓰면서도 바나나몰 제품 아이쇼핑하고 있습니다.
고맙죠? ㅋㅋㅋㅋ 바나나몰 좋은 제품 많이 파세요. 제가 오히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