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욕망은 멈추지 않네요. 아내가 임신해도 호기심은 계속되고...
붉은 성게군 진동 써봤어요.
이제 8개월된 아내가 섹스할때는 좀 많이 부담스러워하고
사실 저도 부담스럽네요. 겁도 나구요. 시커멓게 된 아내 젖꼭지가 그래도 탐스러워서
항상 쪽쪽 빨아줘서 꽂꽂하게 서있는게 섹시하지 않나요?
아내도 욕구는 있는데 배속에 아이때문에 즐기지 못하여 안타가워 하고 있는 사이...
자위는 꾸준히 해왔지요. 그래도 제가 사온 진동기는 귀여워서 낯설어 하지 않고
탐스런 젖곡지에 가져가네요. 눈감고 즐기는 예비맘의 모습에 저도 역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
뭐... 살짝 흐느끼는 신음이었지만, 왠지 소프트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의 자위모습이었습니다.
붉은 성게군 진동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