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 가격싼것을 사려고 하는데 기본 다 오만원은 넘어가네요. 그냥 다음에 사기로 하고
끓어오르는 불을 꺼버리려고 하면 얼른 성인용품 아무거나 하나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에그종류를 물색. 그나마 좀 가격대가 만만했습니다. 가금 비싼것도 눈에 띄었지만, 적당
히 2만원대 가격으로 골라서 이쁜 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원가 돌출한 성감대에 특화된 제품같네요. 젖꼭지에 대고 쭉 컨트롤했더니, 처음에는 간지럽다던
마누라가 나중에는 이를 악다물고 고통(?)을 감내하네요. 그 다음에 팬티에 압박을 가해서 흔들어
줬더니 신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직접 팬티안에 넣고 지긋이 팬티를 덮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손바닥으로 고옥 혹은 살살 눌러주거나 진도을 천천히 부드럽게 손을 동원해서 해주면 아주 팬티가
쫙쫙 젖습니다.
나중에는 팬티를 벗기고 직접 홍수가 나는 모습을 보려고 무방비로 만들고 클리토리스에 댔습니다.
단계를 최고로 올리고 꾸욱 에그를 눌렀는데요, 그만 못견디겠는디 제 손을 잡습니다.
입에서는 그만그만이라는 소리를 외치는데 더 욕심이 생기더군요. 저는 장난꾸러기입니다.
오히려 마누라의 손을 뿌리치며 그 손위에 제 손을 얹어서 클리토리스를 더욱 강하게 자극합니다.
마누라 아주 죽어가네요. ㅋㅋㅋㅋ 이거 딜도보다 어찌보면 더욱 강렬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딜도와 함께 사용해보려구요. 마누라 홍콩가는 티켓 끊어줘야지요.
뭐 이번에도 홍콩 다녀오니 좋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