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에그급의 제품은 쓰임새가 다 비슷하지요. 단, 어떤게 내구력이 더 있고
단선이 덜되느냐가 관건인데 우리가 아무리 이어폰을 좋은 것 쓰더라도 단선이
되는것은 막을 수 없듯이 이 녀석도 쓰다보면 단선이 되겠죠. 할튼 새것으로 구입
한것이니만큼 공자로 온 누드에그보다는 조심히 다뤘습니다.
여전히 가슴쪽에 민감한 반응을 느끼는 제 여친, 좀 느끼게 해주다가 클리토리스를
고옥 눌러서 돌려주고 대음순쪽을 훑어주니 몸을 바르르르 떠네요. 모텔난방은
확실했는제 말이죠. 손가락을 찔러보니 들어오자마자 제 손가락을 물어조는 여친의
또다른 입은 저의 욕망에 불을 지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마구 찔러줬는데 제가 제일 애동을 볼대마다 들리는 좋아하는 소리.
애액과 함게 들리는 피스톤 소리. 부적부적대는 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여친이랑 그날밤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바나나몰에는 예쁜 에그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
아직은 여친이 딜도나 캡틴 종류 이런것 싫어라하는데 에그는 이제 친숙해졌으니
딜도도 언젠가는 테스트 할 시간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