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사정상 떨어져 지내는 부부 입니다 로마에 있는 아내가 이곳을 소개 시켜줬고..아내의 권유로 체육복 우부버진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엔 손으로으하나...별 차이 없겠지..하고 거절했지만...아내가 보내주더군요..그래서 사용해 봤습니다.. 실제적인 후기 올립니다, 처음받아보니..감촉은 굉장히 좋습니다...보들보들한게..감촉이 좋아요.. 손가락을 넣어보니..어!!!! 느낌이 여자의 질 안에 넣는것과 비슷합니다.. 본격적으로..젤을 바르고 삽입합니다.,.처음에는 그냥그런가 보다했는데..몇번흔드니..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머리가 쭈삣해지고...온 몸이 소름이 돋습니다..몇번을 사정하려는것을 참다가..결 국..아~~~~미치겠다~~쌀것같다는 소리와 함께 사정없이 분출합니다..역시 이름값 합니다..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