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나 이런게 인기가 있다고 하던데 희안하게 남들 다 쓰는 것은 싫어하는 용덕입니다.
남들이 포토샵 쓴다고 하면 페인트 샵 프로 쓰고 자빠져있고 남들이 그래픽 프로그램 3D MAX 쓴다고 하면
마야를 쓰는 튀려고 노력하는 용덕입니다. 성인용품은 그래서 인기제품 페어리는 즐~~ 외치며 핸드음부 미니마 진동기를
구매했습니다. 허나!!!! 이거 요물입니다. 진동도 그렇고 그립감이라고 해야하나? 훨씬 좋아요.
바나나몰 오프로 가서 구입했는데 페어리랑 비교를 해보니, 엄청 진동도 강력하고, 특히 그립감이나 조작도 손잡이 끝부분을
돌리면 되어 더 간단한 것 같았습니다. 이 제품만으로는 제 노력이 더 들어갈 것 같아서 좀 심플하면서 괜찮아 보이고
끌리는 캡틴 종류의 딜도를 구매했는데 이름은 좀 독특하고 그래서 쉽게 외우기 어렵지만 이놈도 또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에 이 두녀석들 콤보로 와이프 천국 보내줬지요.
처음에는 느낌대로 혼자 가지고 놀아보라고 했어요. 좀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제품검수 끝내줍니다. 자갸! 오케이 사인은 보내네요.
제가 직접 와이프 보지를 벌리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애가 유린해보겠어.
그 이름도 어려운 이보이보후와 ~ 파를 사용해봅니다. 오! 이 녀석 세긴셉니다. 켜자마자 파워가 용솟음치네요.
테스트 순서는 후배위에서 찔러주다가 정상위!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마무리 해주자 마누라가 이 녀석을 꽉 물고 허벅지를 닫아버리네요
좀 찌르는 맛이 뻑뻑했지만, 제것을 넣었을때는 아주 조임이 찰졌어요.
좀 독특해도 이런 조합을 추천드립니당! 운영자님 저 베스트 후기 부탁요! 훗!! 7등이라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