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색상 로터 EX(엑스트라)(カラーローターEX)
[더블 진동] 수입 유두 집게
제 와이프는 꼭지가 연애시절부터 굉장히 예민합니다. 키스하다가 옷위로 손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흐느끼면서 몸을 바르르 떱니다. 찌릿찌릿 전기온 것 같다나요? 저희 아이 젖먹일때도 애 던져버릴 뻔 했답니다. ㅜㅠ
되게 간지럼 잘타고 겨울에는 곡지가 건조해져서 껍데기가 일어나네요. 그러다가 제가 오일이나 연고 발라주면
막 민감해하면서 바로 섹스타임 준비과정 들어가구요. 바나나몰에 눈쇼핑 중이다가 하나 좋은 것 발견해서
우리 민감한 유두 소유자 와이프가 떠올라 구매를 했는데요. 가격이 7만원대에서 2만원대 다양하더군요.
저는 일단 맛보기로 2만원대의 가격을 부담없이 질렀습니다. 문제는 후기가 별로라는 평이었는데, 어차피 성인용품은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이 명기고, 우리 와이프는 좀 예민한 성감을 가졌으니 승산이 있다싶어서 구매!!
역시 빠른 바나나몰 배송. 당장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먼저 예민한 유두를 핥아줍니다.그리고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잡아댕겨보고
털어줍니다. 에스자로 허리를 휘던 와이프. 이제는 준비하는 시간.
반응이 행여 안좋으면 어쩔까?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진동을 해주니, 전율이 느껴지는지 막 몸을 비틉니다.
제가 무슨 독립군을 숨겨둔 독립투사의 여자를 고문하는 나쁜 일본 순사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콧소리를 연사내주면서 허리를 연신 꿈틀대네요. 마무리는 섹상 로터 에그로 클리토리스를 스스로 사용하게 했습니다.
이날 와이프 애액이 폭포수라 엄청나게 즐겼습니다. 후후후 다음에 또 끌리는 제품있으면 구매할게요. 바나나몰. 건승하십쇼.